메뉴 건너뛰기


체력의 한계인가..

mrksugi2005.07.20 11:54조회 수 434댓글 0

    • 글자 크기


제가요즘 불면증으로 잠을 거의 자지못했습니다. 한 삼일이상 못잔것 같습니다.

첫날에 밤을 새고 아침에 라이딩갔다와서 오후늦게 집에도착. 한 2~3시간 정도 그것도 꿈꾸면

서 식은땀 흘리며 잠깐 잠이 들었다가 일하러감.

밤늦게 집에 돌아오니 역시 몸은 피곤한데 잠을 못자서 다음날 까지 밤을 지새다가 다시 오후

에 라이딩 가서 다시 저녁에 일하러가고 또잠을 잘수가 없어 다음날까지 밤을지새다 아침7시

에 라이딩 갔습니다. 집에돌아와서 4시간 정도 잤는데 역시나 편한잠은 아니었죠.

역시 일마치고 돌아와서 잠깐 눈을 붙였다가 일어나니 새벽12시더군요. 역시나 그후로 밤새

다가 다음날 라이딩 가자는 전화가와서 아침에 출발하여 오후에 도착. 1시간 자다가 일어

났는데 근육이 다풀리고 도저히 피곤해서 견딜수가 없어 일하다가 1시간만에 조퇴하고 왔

습니다. 역시 집에와서 2시간 정도 자고 새벽동안 잠못자고 잠새고. 그다음날 비번대체해준

다고 12시간동안 일하고왔는데 집에오니 너무 피곤하더군요. 12시에 잠이 들어서오늘

일어나니 오전 11시 정도. 깊은잠은 아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푹잔것 같습니다.

체력을 완전히 회복하진 못했지만 규칙적인 생활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네요 -_-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6
188103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2
188102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63
188101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9
188100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8
188099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2
188098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8
188097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9
188096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95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9
188094 힝.... bbong 2004.08.16 412
188093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2
188092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91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901
188090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4
188089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41
188088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8
188087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5
188086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2
188085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60
188084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