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건물 밖으로 나갈 엄두가 나지 않네요
강남대로의 후끈 달아오른 아스팔트 위를 달려야 하는데..
졸려서 눈은 감겨오고
아마도 에어컨 바람에 길들여 졌나봅니다..
하지만 제아무리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라도 자연의 바람만 하겠습니까 .
땀을 흘리고 한줄기 바람에 땀을 식히는 맛!
다들 아시죠..ㅎ
자! 변신을 하고
강남대로를 지나 양제천를 타고 우면산 숲속으로 쏙! 들어 갑니다..ㅋ
강남대로의 후끈 달아오른 아스팔트 위를 달려야 하는데..
졸려서 눈은 감겨오고
아마도 에어컨 바람에 길들여 졌나봅니다..
하지만 제아무리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라도 자연의 바람만 하겠습니까 .
땀을 흘리고 한줄기 바람에 땀을 식히는 맛!
다들 아시죠..ㅎ
자! 변신을 하고
강남대로를 지나 양제천를 타고 우면산 숲속으로 쏙! 들어 갑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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