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 생각엔.. 그건 관용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frogfinger2005.07.21 09:28조회 수 206댓글 0

    • 글자 크기


레미제라블에 나오는 장발장처럼 배가고파 참을 수 없어
훔친거라면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어야 할것입니다.

하지만 타인의 소중한.. 그리고 고가의 물건을
재미삼아 훔치는 사람에게 관용이란 단어는 사치입니다.

관용과 용서는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스스로 자신의 과오를
깨닫고 뉘우친 다음에 이루어져야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8
25780 Re: 부럽슴다. ........ 2000.09.01 151
25779 왜~~! 왜~~! tiberium 2003.02.12 210
25778 단어 하나에 집착하기. ........ 2005.04.12 380
25777 Re. NOVA 님 ........ 2000.08.30 218
25776 아! 철원에 바우네.. ........ 2003.02.16 153
25775 떡 보니 얼굴 크게나온 녀석이 ...1호..ㅋㅋㅋ gigli 2005.04.15 188
25774 Re: 으흐흐... ........ 2000.09.01 207
25773 저도 기분이 약간 상해서... dhunter 2003.02.20 319
25772 1개 있는데 경주분이네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yamadol 2005.04.18 172
25771 ★★★공동투어 제안 ★★★ ........ 2000.09.05 181
25770 환장 하겠습니다. baiblen 2003.02.24 527
25769 마지막으로 사람을 찾습니다. palms 2005.04.20 592
25768 개편후 아직 불편한게 많네요. jinifly 2009.06.30 486
25767 Re: 혹시 라이더 님 잔차 프렘 이거 아닌가여... ........ 2000.09.09 170
25766 사고 싶습니다. musicman 2003.02.28 143
25765 먼저 경찰 신분증 보여달라고 하십시요!!!! sera0217 2005.04.23 334
25764 Re: 만사 이루어지는 쪽으로-- 굳 아이디어군요 ........ 2000.09.14 217
25763 저의 동아리의 형은요.... 소나기 2003.03.04 231
25762 Q&A 에서 미사리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그건그래 2005.04.26 251
25761 Re: 이거 어째야 하남! ........ 2000.09.18 1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