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한 부모,무관심한지 최근 사태 (제3자로서) 그녀석 부모가 그모양이니 그넘이 그모양 이겠죠, 그래도 그넘이 훗날 성인이되서 또는 부모가되서 불암산님을 기억 할것입니다.
지금의 어리석음을 기억 하겠죠. 기억 저편에 기성세대의 관용이 그녀석 삶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우리도 자전거 자체가 귀하던시절 한번쯤은 훔처서라도 타고푼 기억이 있읍니다. 그러나 그러지 못함은 부모와 주위 어르신들의 가르침이 있었기에 차마 못했읍니다.
요즘 어린 청소년들이 물질만능 주위로 치닺는 이유는 우리 기성세대의 잘못이 아닐런지요.
다만 쉽게 끝을 내서는 안된다 생각됩니다. 그녀석의 부모는 아주 모진수모를 격어야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어린 친구에게는 마지막에 관용을 베푸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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