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어보니
단순한 충동범죄가 아닌 계획범죄이군요
충동적으로 일어난 범행과 계획된 범행은 완전 다르죠
범인도 MTB에 대해 꽤나 아는듯하고
단순한 호기심에 의한 범행이 아닌듯 한데요
무섭네요 중학생이... 그정도로
합의로 그냥 가볍게 끝난다면
절대 뉘우치지 않을거같습니다
저도 주위에 그런놈들이 많았지요
합의금 물어주고
다음에 더 큰건하자는게 훔치는사람 마음입니다
충동적으로 가져간거도 아니고
오래전부터 찍어두고 훔쳤다니...
완전 전문 꾼과 다를바가 없지않습니까
이미 한두번이 아닐것입니다
그냥 가볍게 넘어가서는
절대 뉘우치지 못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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