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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나 관용이란 것은...

그건그래2005.07.21 10:05조회 수 29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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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진심으로 뉘우치고 재발의 여지가 없을 경우에 베풀 수 있는 덕목이라 봅니다.

이번 경우는 대충 합의하고 물러서시면
어떤 잘못을 하더라도 돈이면 다 되더라... 란 인식을
확실히 어린놈들한테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놈들이 혹이나 미래의 서울대생? 사회의 지도층?

도둑놈 아들둔 분들이 삿대질하고 사는 세상으로도 부족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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