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글만읽고 가려다 ...답글들을 보니...참...
제생각에는 불암산님도 그의 부모들이 용서하는 맘을 표현하셨다면...용서해주셨을거라고
생각되네요...사람의 감정이란게 참...용서를 빌면 약해지는게 사람아닙니까?..그것도 절도
니
애들이라고 해서...죄를 용서해라...참 위험한 생각입니다...요즘 초등학생들도 영어배우는
세상입니다 중고등학생정도면...이미 성인측에 낀다고 봅니다..죄를 지었음 어떠한 경우에
도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죄를 짓고도 흐지부지 끝난다면 또한명의 희생자를 낳을수 있다는
걸 왜 모르시는건지..범죄란 의식이 사라지면..더큰 범죄를 낳는겁니다..절도사건이 흐지부
지 끝나면...강간범이 될지...사기꾼이 될지..누가 알겠습니까?
대신 죄는 미워하데 사람은 미워하지 맙시다...이게 될지 모르것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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