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해서 자전거 정비 할때..
정비를 끝내고.. 조립하기 전에.. 잠시 망설이는 시간이 생기죠..
'이거 말고.. 더 좋은 넘으로 달아주면 좋을 텐데..'
'아.. 내 휠셋이 이렇게 무거웟나?? 좀더 가벼울 휠셋으로 바꾸면 어떨까??'
저만 그런건 아닌가 봅니다..
정비를 끝내고.. 조립하기 전에.. 잠시 망설이는 시간이 생기죠..
'이거 말고.. 더 좋은 넘으로 달아주면 좋을 텐데..'
'아.. 내 휠셋이 이렇게 무거웟나?? 좀더 가벼울 휠셋으로 바꾸면 어떨까??'
저만 그런건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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