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워낙 덥다보니 문을 활짝 열어놓고 계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저희 아파트도 마찬가지인데... 몇일전 대낮에 중학생 3~4명이 몰려다니면서 어머님들 혼자계시는 집안으로 폭죽을 쏘고 도망가고,,., 신문지 재활용한다고 쌓아논것이랑 잔차 묵어논것에 불을 지르고 도망갔다고 합니다... 한 3~4집이 당한듯 합니다.
승강기 안에 CCTV도 부셔놓구요...
저도 이제 갓 25살이지만... 제가 저 나이때는 정말 상상하지 못한 일들을 하네요...
애들 장난이라고 할 문제가 아니네요... 폭죽은 그렇다 쳐도 방화까지 일으키고 다니니...
저희 아파트도 마찬가지인데... 몇일전 대낮에 중학생 3~4명이 몰려다니면서 어머님들 혼자계시는 집안으로 폭죽을 쏘고 도망가고,,., 신문지 재활용한다고 쌓아논것이랑 잔차 묵어논것에 불을 지르고 도망갔다고 합니다... 한 3~4집이 당한듯 합니다.
승강기 안에 CCTV도 부셔놓구요...
저도 이제 갓 25살이지만... 제가 저 나이때는 정말 상상하지 못한 일들을 하네요...
애들 장난이라고 할 문제가 아니네요... 폭죽은 그렇다 쳐도 방화까지 일으키고 다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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