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가끔씩 자전거도 타고, 마라톤도 즐기는 사람입니다.
남산 북측산책로(녹색체육회~장충체육회)는 차량통제구역으로,
산책하는 사람, 조깅하는 사람이 많이들 이용합니다.
특히, 중구에 거주하시는 시각장애인들이 산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자전거도 원칙적으로 통제되는 구역으로 알고있습니다만,
가끔씩 저녁에 조깅하러 가보면, 잔차타고 쌩~쌩 내달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남측순환도로(남산버스운행하는곳, 국립극장~남산타워~시립도서관코스)는 산책로가 한쪽
으로 정해져 있고, 차량도 운행하는 곳이라 상관 없지만,
북측순환로에서는 잔차타고 내달리지좀 마세요~
(내리막에서 40~45키로 속도로 내달리는 분들이 종종있습니다.)
조깅하는 저도 위험을 느끼는데, 산책하시는 분들이나 시각장애인들은 어떻겠습니까?
얼마전에도 잔차타고 내달리다가 사고났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왈바인들은 무식한 행동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가끔씩 자전거도 타고, 마라톤도 즐기는 사람입니다.
남산 북측산책로(녹색체육회~장충체육회)는 차량통제구역으로,
산책하는 사람, 조깅하는 사람이 많이들 이용합니다.
특히, 중구에 거주하시는 시각장애인들이 산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자전거도 원칙적으로 통제되는 구역으로 알고있습니다만,
가끔씩 저녁에 조깅하러 가보면, 잔차타고 쌩~쌩 내달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남측순환도로(남산버스운행하는곳, 국립극장~남산타워~시립도서관코스)는 산책로가 한쪽
으로 정해져 있고, 차량도 운행하는 곳이라 상관 없지만,
북측순환로에서는 잔차타고 내달리지좀 마세요~
(내리막에서 40~45키로 속도로 내달리는 분들이 종종있습니다.)
조깅하는 저도 위험을 느끼는데, 산책하시는 분들이나 시각장애인들은 어떻겠습니까?
얼마전에도 잔차타고 내달리다가 사고났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왈바인들은 무식한 행동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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