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충분히 공감이 가네요........(냉무)

acrofoss2005.07.21 23:14조회 수 140댓글 0

    • 글자 크기



>  뭐 아이디는 기억 안합니다.~! 머리가 짧아서~!
>
>대충 말씀 드리자면...
>
> 라이더가 한사람 이었다면 공격한(글 쓰신)사람이 잘못이라 봅니다.(결론 나온건가요?)
>
>자 ~지금부터 제 이야기~!
>
>==== 전 출퇴근 할 때 국도를 주로 이용합니다. 터널도 지나고~! 언덕도 지나고 국도를 거쳐 직장까지 바이킹님보다 더 먼 거리를 출퇴근 했었습니다~!
>(출퇴근 하면서 전 항상 차들에게 양보하려고 애씁니다만 내가 위험하다 싶을땐 그냥 차선 차지합니다. 그러면 바로 뒤차가 비상등 켜 줍니다.(내가 이렇게 느릴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고..그 뒤차에게 말해달라는..)
>
>아이디는 기억 안나지만.... 비상등 켜 줬던 그 외국인 여자...(지나가는거 스쳐 보니 외국인(서양인))이더라~~!
>부산의 오장터에 mealchi(오장터 대장),--모른는 분들을 위해- 커뮤니티에 부산 오장터 검색~!
>아무튼 맬치님의 글을 찾아 보세요.. 오토바이 컨보이...~! 라는 글.
>
>여러 사람이라면 대충 인원이 많으므로 차량 운전자가 보기에 시야에 확 들어오고 아~~ 그럴수도 있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만약에)
>
>.
>.
>.
>.
>.
>.
>.
>.그러나.
>.
>.
>.
>.
>.
>.
>.
>.
>.
>정말 걱정 되는 이유 대겠습니다.
>
>.
>.
>.
>.
>.
>.
>.
>.
>
>O-O님이 속초 당일 왕복하는 날(밤이었습니다) 그런 날~! 이었다면 어땠을까요?
>
>O-O님은 깜깜한 밤중에 혼자 국도를 달리며 홍천을 향해 가고 있고, 그 바로 뒤에 시속 40키로 정도로(O-O님이기에 가능한) 뒤따라 갑니다( 두 딸이 차안에 있고,엄마가 운전하고 그런상황이라면) 남편이 당일 속초 왕복 하려고 하는 길이었다면...
>
>자전거 타시는 분이라고~~! 말씀 하시니 더 화가 납니다.
>
>
>제가 글을 잘못 이해 하고 있는 거라면 지적 해 주세요~!
>
>그리고 앞으로 강남역이나 더러운 서울 공기 속에서~~! 담뱃재 창밖으로 떠는 대단하신 분들 창 밖으로 꽁초 던진 그 번호판~~!그 분.. 그러지 마세요~! 당신은 내 고객이 될겁니다~!
>
>그러나  미래를 생각 안하시는 분들은 제가 모시겠습니다.~! 풀초동 ~~ㅋㅋ 살기 싫은 최고의~~! 더티한 도시~!
>뭐 아무튼 생명은 소중한거고~~!
>
>강남역 버스 정류장에 아이과 함께 버스 기다리시는 엄마~~!아이에게 had 씌워 주세요~!
>
>밤에 그 시간에 후레쉬 들고 버스, 정류장에 서보세요~! 라이트 켜 보세요~!....
>
>대체 그 산타페가 무슨 잘못을 했을까요?
>
>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70
184219 - 저 지금 빠이어님 댁입니다 - ........ 2000.05.04 171
184218 Re: 바이커님의 유혹 ........ 2000.05.04 148
184217 Re: S자 코스. ........ 2000.05.04 203
184216 Re: 더좋은 ........ 2000.05.04 155
184215 Re: 앗 이 새벽에.. ........ 2000.05.04 140
184214 Re: 바이커님은 오염원입니다. ........ 2000.05.04 139
184213 머리 뽀게 지겠습니다......!` ........ 2000.05.04 146
184212 왈바여러분....!! ........ 2000.05.04 139
184211 날씨는 화창한데... 기분은 꾸물꾸물 하군요... ........ 2000.05.04 144
184210 Re: 흐흐...지금 출근했습니다 ^^ ........ 2000.05.04 149
184209 하느님 하사품 ........ 2000.05.04 144
184208 Re: 왕창님... 몸 조리 잘 하십시요.... ........ 2000.05.04 148
184207 Re: 두분 사이 부럽습니다. (내용무) ........ 2000.05.04 141
184206 [5월 6일 강촌 번개] 이동 방법에 대하여... ........ 2000.05.04 171
184205 강인환씨에게 연락드린 후에 ........ 2000.05.04 169
184204 Re: 조심하세여... 왕창님. ........ 2000.05.04 155
184203 Re: [5월 6일 강촌 번개]의 참가신청은 아직... ........ 2000.05.04 141
184202 Re: 잘됐으면 좋겠네여. ........ 2000.05.04 150
184201 다음에는 어느분의 사모님 인가요 ..^-^ ........ 2000.05.04 150
184200 Re: 흐흐...어제도 죙일 결혼하라는 소리 들었습니다. ........ 2000.05.04 15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