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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받을 건 받아야지요.

yan2005.07.22 10:12조회 수 19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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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고생 많이 하셨겠습니다.

훔친다는 마음 자체는 "남의 것을 아주 조금의 노력으로 자기것으로 하겠다는 욕망"
이라 생각합니다.

남이 피땀흘려 모은 재산을 그냥 가져가겠다는 것이

어떻게 그냥 넘길 일 입니까?

단호하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멀리서라도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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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끼 먹으면 당연히 살이 찝니다. :) (by gemul) 남들은 살뺀다고 난리지만.. (by 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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