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런 일은 없지만
정말 화나면 반경 십미터는 다들릴 노호성의 소유자입니다 ㅎㅎ
제가 좀 마른편이고 무지 동안인지라 사람들이 첨 볼때 만만하게 보는 경향이 있는데
제 노호성이랑 벗은 몸 보면 그때부터 달리 봅니다
비슷한 상황은 아닌데 전에 오도바이가 코너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끼익 섰는데
그 당시는 철티비라 같잖아보였는지 이 아저씨가 반말을 하더군요. (저보단 나이 많아보이긴
했음)
" 아 거 잘좀 다니지 " 전 제 잘못도 아닌데 실수를 제탓으로 돌리는 것도 괘씸했지만
초면에 반말하는 게 상당히 짜증나더군요.
머라구요? 아저씨 먼데 초면에 반말이야? 코너에서 감속해야되는거 몰라(저도 바로 반말들
어갔습니다) 주변 사람들 막 모이고 ㅋㅋ
그러다 이 아저씨가 자꾸 어이없게 무시하길래
이 아저씨봐라 ? 근데 왜 당신 언제봤다구 자꾸 반말이냐구 이 XXX아!!
주위 사거리 사람들 다 저 쳐다봤습니다. 건물안 사람들도 다 내다보고
엄청 컸었어요 눈에 핏대세우고 있는 저를 봤겠쬬
화는 잘 안내려고 하는데 반말들으면 좀 욱합니다. 말해줘도 반말계속하는건
한번 해보자는거지요 욕들어갔습니다. 동안인 얼굴의 스트레스이기도 하겠죠
암튼 목소리 엄청크게 내니 그때부턴 움찔하더군요 . 결국 흐지부지 내빼시더군요
아무리 작정하고 시비건놈도 상대방이 분노를 담아 소리지르면 움찔하게 되요.
물론 그 상황이 정당할때만 그러세요
그 외에 목소리큰건 추한겁니다.
그나저나 참... 사람은 왜케 보여지는것에 좌우되는지 모르겠네요
나도 그렇고 ...암튼 편견없이 사람을 대하려 애쓸랍니다.
정말 화나면 반경 십미터는 다들릴 노호성의 소유자입니다 ㅎㅎ
제가 좀 마른편이고 무지 동안인지라 사람들이 첨 볼때 만만하게 보는 경향이 있는데
제 노호성이랑 벗은 몸 보면 그때부터 달리 봅니다
비슷한 상황은 아닌데 전에 오도바이가 코너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끼익 섰는데
그 당시는 철티비라 같잖아보였는지 이 아저씨가 반말을 하더군요. (저보단 나이 많아보이긴
했음)
" 아 거 잘좀 다니지 " 전 제 잘못도 아닌데 실수를 제탓으로 돌리는 것도 괘씸했지만
초면에 반말하는 게 상당히 짜증나더군요.
머라구요? 아저씨 먼데 초면에 반말이야? 코너에서 감속해야되는거 몰라(저도 바로 반말들
어갔습니다) 주변 사람들 막 모이고 ㅋㅋ
그러다 이 아저씨가 자꾸 어이없게 무시하길래
이 아저씨봐라 ? 근데 왜 당신 언제봤다구 자꾸 반말이냐구 이 XXX아!!
주위 사거리 사람들 다 저 쳐다봤습니다. 건물안 사람들도 다 내다보고
엄청 컸었어요 눈에 핏대세우고 있는 저를 봤겠쬬
화는 잘 안내려고 하는데 반말들으면 좀 욱합니다. 말해줘도 반말계속하는건
한번 해보자는거지요 욕들어갔습니다. 동안인 얼굴의 스트레스이기도 하겠죠
암튼 목소리 엄청크게 내니 그때부턴 움찔하더군요 . 결국 흐지부지 내빼시더군요
아무리 작정하고 시비건놈도 상대방이 분노를 담아 소리지르면 움찔하게 되요.
물론 그 상황이 정당할때만 그러세요
그 외에 목소리큰건 추한겁니다.
그나저나 참... 사람은 왜케 보여지는것에 좌우되는지 모르겠네요
나도 그렇고 ...암튼 편견없이 사람을 대하려 애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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