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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가 욕을 먹어야 하는건지...

leonard32005.07.22 00:33조회 수 18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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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 나이 또래들을 보면 특이한점이 바로 생김새로 그사람을 평가한다는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특이한 점은 그것을 가지고 테러를 한다는 것인대요....
이런사람들은 신경쓸 가치도 없는 사람들 입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이런 사람들은 너무 자신만 알고 하나의 고정관념에 파뭇혀 그것을 절대진리로 생각하는 사람들로서 이런사람들과 어울리면 결국 님만 피곤해 집니다....
그냥 똥발밨다고 생각하세요...
세상살아가면서 완벽하게 사는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그사람 흉보는 사람 없는것도 아니고
아무리 잘해줘도 그사람 흉보니깐요...^^
그냥 애들이 장난쳤는대 재수 없게 그게 내잔차였내 라고만 생각하세요^^
저두 몇번당해봤습니다!~~^^;;
>MTB로 열심히 통학을 하고 있는 고3 입니다..
>
>제가 뚱뚱한데요 (작년엔 105kg정도였는데 지금 10kg 넘게 뺏습니다.)
>
>잔차타고 지나갈때마다 애들이 저보고 뭐라고 하더군요
>
>처음에는 환호성을 질렀습니다...거기까진 참을 수 있었습니다.
>
>이제는 저 XX 하면서 입에 담지도 못할 욕들을 하더군요
>
>왜 제가 욕을 먹어야 하는건지 또 잔차에 테러는 왜 하는건지..
>
>허리디스크 때문에 10분이상 걷지 못해서 결국 잔차로 통학하는건데
>
>도대체 왜 그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
>오늘 아침에는 몰랐는데
>
>저녁에 집에 올때 친구가 하는말이 여학생 3명이 저를 보며 타이어 터질꺼 같다고 했다는군요...
>
>왜 저를 곱지 못한 시선으로 보는건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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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요 ^^ (by 란) 무신경도 약이 됩니다. (by 靑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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