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노 반장갑을 샀는데 손목에서 손등으로 올라가는 부분?이 좀 덥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산지 삼일밖에 안된 이 장갑을.....가위로 예쁘게 자르고.. 바느질 하려고 했어요.
머리속에 정말 멋진 디자인이 쓱쓱 떠오르는 거예요
그래서 당장 계획을 진행시켰죠..
결과는
"완 전 실 패".....
(자신에게)울지마 ㅠㅠ...그래도....오른쪽장갑은 멀쩡하잖니...ㅋㅋ
제가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산지 삼일밖에 안된 이 장갑을.....가위로 예쁘게 자르고.. 바느질 하려고 했어요.
머리속에 정말 멋진 디자인이 쓱쓱 떠오르는 거예요
그래서 당장 계획을 진행시켰죠..
결과는
"완 전 실 패".....
(자신에게)울지마 ㅠㅠ...그래도....오른쪽장갑은 멀쩡하잖니...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