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경우는 입문은 아니지만 자전거에 관심이 생겨서 생활자전거탈떄 10km정도를 1시간정도 걸린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xc를 중간에 다친것까지 합하면 대략 9개월쨰인데 지난춘천첼린지떄 길이 산길이었습니다.

40여km였는데 2시간5분 걸렸습니다. 자전거는 자꾸 탈수록 실력이 늡니다. 누구나 처음에는

느리고 겁이 많고 잘타는 사람보면 부럽고 합니다. 저역시도 그렇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나중에...얼마의 시간이 지난후에 보면 예전과는 비교도 안되게 발전하신모습을 보실수 있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