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빠링이라면 제가 경험이 많아서( 퍽이나 자랑이다..쩝) 좀 압니다.
일단 우당탕 구를 때 잔차와 사람이 엉켜있어서 좋을 것 하나도 없습니다.
주인과 애마가 서로 눌리고 치어서 피차간 더 상할 뿐이죠.
제 경험으로는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고 해야 할까요?
포탄이 우박처럼 쏟아지는 전장터에서 아군의 피해를 줄이는 방법 중의 하나가
'소개'입니다. 일단 주위로 뿔뿔이 흩어지는 전술이죠. 각자 흩어져서 알아서 위험을
피하고 나서 포탄이 잦아들면 다시 집합합니다.
저도 위험하면 넘어지는 쪽의 반대편 페달에 힘을 잔뜩 주어서 잔차를 멀찌감치 밀어내고 전 저대로 날아가죠. 뭐..어차피 넘어지는 거 잔차나 저나 팔자소관에 맡기고 구른 다음에 움직일 만하면 다시 모여서 뭉치는 거죠 뭐..(사실은 발로 차는 것임)
근디 요것이 꼭 맞는 방법인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그러나 여태 입원 안하고 잘 타는 것으로 보아 그리 나쁜 방법은 아닌 듯도 하구요..
안전한 라이딩 즐기십시요.
오늘도 국도만 죽어라 탔는데..현기증이 다 나네요..그저 이런 날은 산으로 내빼야..ㅋㅋ
일단 우당탕 구를 때 잔차와 사람이 엉켜있어서 좋을 것 하나도 없습니다.
주인과 애마가 서로 눌리고 치어서 피차간 더 상할 뿐이죠.
제 경험으로는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고 해야 할까요?
포탄이 우박처럼 쏟아지는 전장터에서 아군의 피해를 줄이는 방법 중의 하나가
'소개'입니다. 일단 주위로 뿔뿔이 흩어지는 전술이죠. 각자 흩어져서 알아서 위험을
피하고 나서 포탄이 잦아들면 다시 집합합니다.
저도 위험하면 넘어지는 쪽의 반대편 페달에 힘을 잔뜩 주어서 잔차를 멀찌감치 밀어내고 전 저대로 날아가죠. 뭐..어차피 넘어지는 거 잔차나 저나 팔자소관에 맡기고 구른 다음에 움직일 만하면 다시 모여서 뭉치는 거죠 뭐..(사실은 발로 차는 것임)
근디 요것이 꼭 맞는 방법인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그러나 여태 입원 안하고 잘 타는 것으로 보아 그리 나쁜 방법은 아닌 듯도 하구요..
안전한 라이딩 즐기십시요.
오늘도 국도만 죽어라 탔는데..현기증이 다 나네요..그저 이런 날은 산으로 내빼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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