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초반 대학생입니다
며칠전에 자전거 중고로 간신히 구해서 제주도 하이킹 갈려고 오늘 아침쯤에 샵에 갔더랬죠
거기 주인되시는 분은 대충 보기에 40대 중반같아 보였는데
제가 자전거 끌고 들어와서 여행갈라고 하는데 자전거 한번만 봐주십시오~ 라고 했드만
일단 날 한번 위에서 아래로 쓱 보더만 참 같잖다는 표정으로 봐주더군요 -_-
이것 저것 물어봤더만 똑같은 시덥잖은 대답 -_-
뭐 제가 소심해서 그런거에 신경을 과도하게 쓸수도 있었겠지만
생각해보니 요즘 위의 샵의 주인나이대(또는 그 이상)의 아저씨들께서 제가 알바하는곳에서나 그 밖의 다른곳에서도 뭐 그리 마땅찮다는 표정을 지어보이시는지 -_-
당최 알수가 없군요 (뭐 제가 외모를 남다르게 해가지고 다닌다거나 튀는행동을 하는것은 절대아닙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뭐가 모자르게 행동한적도 없구요)
하툰 답답하군요~~
며칠전에 자전거 중고로 간신히 구해서 제주도 하이킹 갈려고 오늘 아침쯤에 샵에 갔더랬죠
거기 주인되시는 분은 대충 보기에 40대 중반같아 보였는데
제가 자전거 끌고 들어와서 여행갈라고 하는데 자전거 한번만 봐주십시오~ 라고 했드만
일단 날 한번 위에서 아래로 쓱 보더만 참 같잖다는 표정으로 봐주더군요 -_-
이것 저것 물어봤더만 똑같은 시덥잖은 대답 -_-
뭐 제가 소심해서 그런거에 신경을 과도하게 쓸수도 있었겠지만
생각해보니 요즘 위의 샵의 주인나이대(또는 그 이상)의 아저씨들께서 제가 알바하는곳에서나 그 밖의 다른곳에서도 뭐 그리 마땅찮다는 표정을 지어보이시는지 -_-
당최 알수가 없군요 (뭐 제가 외모를 남다르게 해가지고 다닌다거나 튀는행동을 하는것은 절대아닙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뭐가 모자르게 행동한적도 없구요)
하툰 답답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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