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인간의 간사함이란...

듀랑고2005.07.23 17:10조회 수 366댓글 0

    • 글자 크기


사람의 탈을 썼다면
이런 상황에서는 보행자의 눈치밥을 먹고 미안해 해야 도리인데....

인간의 간사함이 문제입니다.
그 운전자도 자신이 걷다가 이런 일을 당하면 아마도 가만히 넘어가질 않겠죠.
운전할 때는 보행자 틈 비집고 나가고 싶고
걸을 때는 보행 신호 끝나고도 한참 후까지 마냥 걷고 싶을 겁니다.아마...
정말 문제예요.

항상 방어 보행을 생활화 해야 합니다.
보행자 신호일 때에도 잘 살펴서 건너는 습관이 필요하지요.
일단은 사고 안 나는 게 최고니까요.
다는 아니겠지만(저도 아닙니다)
일부 비상식적인 운전자 조심합시다.
자전거일 경우에는 항상 내려서 끄는 것이 제일이고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54
38696 이런... 빽드럼이군.... j2wzzang 2003.01.22 164
38695 [re] 제가 이거 주문해 놨거든요 ^^ 즐거운하루 2003.01.14 164
38694 [re] 축하... 점심 살께요. technogym 2003.01.13 164
38693 축! 귀환~ 날으는짱돌 2003.01.12 164
38692 [re] 간만에 산초님의 후련한 글을 보았습니다.^^ malbalgub54 2003.01.11 164
38691 감사합니다.^^ 헝그리라이더 2003.01.10 164
38690 [re] 허걱 그런 아픔이.. 지방간 2003.01.09 164
38689 앗!! 워싱톤님^^ malbalgub54 2003.01.09 164
38688 [re] 문의 좀 할께요^^ babel4568 2003.01.09 164
38687 와- 멋있다... 김민우83 2003.01.09 164
38686 ^^ mtbpark 2003.01.08 164
38685 앗! 홀대라뇨... 살살폭주 2003.01.04 164
38684 [re] 저두 천점은 넘었었는데 아뒤를 바까서... 에이쒸원 2003.01.04 164
38683 [re] 그럼 저는 성우 2003.01.04 164
38682 살아계시네요? ^^ 한별 2003.01.01 164
38681 2003년입니다. 제가 일등인가여? ^^ solohwan 2003.01.01 164
38680 왈바는... 이진학 2002.12.31 164
38679 [re] 님도 그랬어요? 얀나아빠 2002.12.30 164
38678 배터리 잘 받았습니다. piung 2002.12.28 164
38677 멋지게 kaon 2002.12.28 16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