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클릿과 크랭크의 공포의 이중주....3

ming2005.07.23 22:59조회 수 379댓글 1

    • 글자 크기


맞습니다. 청죽님의 적절한 표현 절묘합니다.
잡초 잡아 채듯...... 쥐어 뜯듯이 뺀다는 말씀 ㅎㅎ ㅎ

고수님들께서는 발이 알아서 빼준다고 말씀하시지만
저는 4년을 탔어도 위급상황에서는 안빠지던데요

벌러덩 넘어질 때 마다
저는 구경꾼들 보란 듯이
일어서서 페달에 클릿 다시 끼우고 빼고
신발바닥 한번 들여다 보고......
이내 줄행랑을 칩니다. ㅎㅎㅎ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머피의 법칙
    1. 클릿 낀쪽으로 자빠진다.
    2. 꼭 사람들 많은 데서 클릿 빼는거 까먹는다. (쪽팔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64
188076 raydream 2004.06.07 387
188075 treky 2004.06.07 362
188074 ........ 2000.11.09 174
188073 ........ 2001.05.02 187
188072 ........ 2001.05.03 216
188071 silra0820 2005.08.18 1474
188070 ........ 2000.01.19 210
188069 ........ 2001.05.15 264
188068 ........ 2000.08.29 270
188067 treky 2004.06.08 263
188066 ........ 2001.04.30 236
188065 ........ 2001.05.01 232
188064 12 silra0820 2006.02.20 1564
188063 ........ 2001.05.01 193
188062 ........ 2001.03.13 226
18806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4
18806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5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38
18805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1
18805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