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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가 정비를 해야할때가 온것 같군요....

asa08992005.07.23 22:03조회 수 57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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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잔차질을 시작한지 2년이 되가는군요....

새로운 장비 장착이나 수리등의 경우 거의 샵에 의존 했습니다

맡기러 갈때는 예상 견적이 4~5만원인대 막상 다음날 가보니.... 알아 듣지는 못하는... 품목들

로 공임이 10만원이 넘기가 부지기수.....   자세히 물어봐야 하는대...  샵주와의.... 머라해야하

나... 인간 관계 때문에 그냥 넘어 가기가 부지기수... 물론 모두 제잘못이지요....

물론 샵이라는게 일단은 이익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잘못은 없지만요...

지금 부터라도 저렴한 공구라도 하나씩 모아서... 자가 정비를 해야 겠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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