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의 라스무센은 어제 19구간까지 종합 3위였죠.
라스무센이 오늘 구간 최대 돌발변수로
종합 순위 7위를 밀렸습니다.
바로 레이스 중 넘어지면서 고장난 자전거를 바꿔타다
천금같은 시간을 까먹은 때문이죠
넘어진 뒤 뒷힐을 바꾸려다 다른 자전거로 바꿔타고
바꿔탄 자전거도 문제가 생겨 결국 선두 암스트롱에
7분 47초 뒤진 1시간 19분 33초에 결승라인 통과했습니다.
12분대 후반이나 13분대 초반 예상되던 선수였는데...
종합3위도 크나 큰 영광의 타이틀인데 라스무센 정말 안됐습니다.
덕분에 울리히 3위로 올라섰는데
내일 마지막 불꽃을 태워 준우승의 영광 차지했으면 좋겠습니다.
라스무센이 오늘 구간 최대 돌발변수로
종합 순위 7위를 밀렸습니다.
바로 레이스 중 넘어지면서 고장난 자전거를 바꿔타다
천금같은 시간을 까먹은 때문이죠
넘어진 뒤 뒷힐을 바꾸려다 다른 자전거로 바꿔타고
바꿔탄 자전거도 문제가 생겨 결국 선두 암스트롱에
7분 47초 뒤진 1시간 19분 33초에 결승라인 통과했습니다.
12분대 후반이나 13분대 초반 예상되던 선수였는데...
종합3위도 크나 큰 영광의 타이틀인데 라스무센 정말 안됐습니다.
덕분에 울리히 3위로 올라섰는데
내일 마지막 불꽃을 태워 준우승의 영광 차지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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