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속초가는 길에서 구성포지나 1차선으로 좁아지는 고개에서 물을 보충하는 저를 보면서 엄지를 내밀어 주셨던 회색 싼타페 운전자님 감사합니다.
이곳을 지나 한참 달린후에 갓길에서 뵈었을때도 저를 보면서 수박먹고 가라고 하시면서 화이팅을 외쳐주시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자전거를 타시는 분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너무나 감사하여 이곳에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을 지나 한참 달린후에 갓길에서 뵈었을때도 저를 보면서 수박먹고 가라고 하시면서 화이팅을 외쳐주시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자전거를 타시는 분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너무나 감사하여 이곳에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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