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도..

무한궤도2005.07.25 01:55조회 수 236댓글 0

    • 글자 크기


중학교 고등학교 다니고 막판 수능보면서 정말 무지하게 엄마한테

성질 내고 이랬는데 수능 끝나고 근 3년 정도 된거 같은데

안싸우게 되더군요..

사실 지나고 보면 그때 엄마가 했던 말이 다 맞고 뭐 그런걸 생각해 보면..

이상하게 말쌈에서 밀리니까 성질을 내곤 했었죠..

이젠 엄마하고 말쌈도 안해요..그냥 네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6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