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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한궤도2005.07.25 01:55조회 수 23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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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고등학교 다니고 막판 수능보면서 정말 무지하게 엄마한테

성질 내고 이랬는데 수능 끝나고 근 3년 정도 된거 같은데

안싸우게 되더군요..

사실 지나고 보면 그때 엄마가 했던 말이 다 맞고 뭐 그런걸 생각해 보면..

이상하게 말쌈에서 밀리니까 성질을 내곤 했었죠..

이젠 엄마하고 말쌈도 안해요..그냥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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