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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감히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Only2005.07.25 00:48조회 수 38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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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푸세요.^^




>방금 일하고 와서 어머니랑 대판 싸웠습니다.
>
>발단은 너무도 어이가 없네요..
>
>제가 일하고 돌아와서 샤워하기는좀 그래서 호수로 등에 물좀뿌려달라고 했는데(등물)
>
>해주기 귀찮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거하는데 1~2분 밖에 안걸리는데 그것도못해주나"
>
>면서 몇번 해달라고 다시 말하니 서로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전 제방으로 돌아왔고 어머니는
>
>제방까지 쫓아와서 "니가 샤워하면 되는것을 왜 다른사람 귀찮게 하냐" 고 잔소리를 하더군요.
>
>전 제성질에 못이겨 옆에 있는 전자파리채를 잡아던져 박살을 내버렸습니다.
>
>뭐 그뒷얘기는 생략하기로 하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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