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그래도 잘 참으셨군요

어쩝니까..현실이 그런 것을요^^

어차피 꽉 막히기만 할 뿐인 차도의 신설이나 보수에 들어가는 천문학적인 공사비에 비하여 그리 큰 돈이 들어가지도 않는 자전거도로를 설치해 놓은 뒤에 수많은 산책객들과 인라이너들과 뒤섞여 번잡하기 이를 데 없는 문제점이 생겼어도  개선을 위하여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는 행정당국이 원망스러울 뿐이죠^^ 거기다 같은 잔차인들의 비매너까지..ㅡ.ㅡ;;;

산책로를 병설하는 곳이 군데군데 눈에 뜨이긴 하더군요.

덥네요^^

오토바이는 여전히 잔차도로에서 매연을 뿜고 활개치고 다니고...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