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주 전 토요일 18:00경에 분당 새에덴교회 뒤 인라인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우측으로 천천히 가고 있는데 너댓살짜리 꼬마가 반대쪽에서 킥보드를 타고 열심히 달리다가 갑자기 왼쪽으로 꺾으면서 내 자전거를 들이받더군요. 다행히 내가 거의 정지하는 바람에 아이는 찰과상 정도로 끝났지 내가 달리고 있었더라면 꽤큰 사고가 날뻔 했습니다.
그런 사고에서는 아이의 잘못으로 사고가 났다하더라도 대부분 어른의 책임으로 결론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그러니 항상 내가 조심운전하고 방어운전이 제일입니다. 내가 사고를 피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사고에서는 아이의 잘못으로 사고가 났다하더라도 대부분 어른의 책임으로 결론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그러니 항상 내가 조심운전하고 방어운전이 제일입니다. 내가 사고를 피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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