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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거북이형2005.07.25 18:16조회 수 22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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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아내에게 잘 못해서 그런지
제가 좋아하는걸 맘껏 하지 못합니다. ㅠ.ㅠ

늘 눈치보며 하느라....
부럽습네다~




>
>뭐 있겠습니까?~!
>
>에이그~! 자전거 안탔으면 벌써 큰 집 샀을텐데.... 6년간 자전거에 부은 돈이면...
>ㅋ
>ㅋ
>ㅋ
>ㅋ
>
>뭐 아무튼 전  아내가 그냥 봐주는 편입니다.
>감사할 따름이죠~! 근데 이번 건은.... 거의 모릅니다... 동네 철티비로 압니다,.~!
>제 아내는 인터넷을 안합니다. 그것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
>전에 빅스 홈피 열어뒀다가 들킨 이후로는... 아무튼 제 아내는 제가 좋다는 일은 밀어 주는 편입니다... 나중에 알게 되겠지만...프레임에 대해선 절대 비밀~!ㅋㅋㅋ
>
>부품 오더나 중고시장에서 사 모으는거는 이미 알고 있었거든요..
>나중에 자전거 조립할때 쓸거라고 (내것이든 윤서엄마것이든).. 아후 덥다~~~! 2g 더 줄였습니다. 프레임 갈아내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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