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셨나요? 완성차 아니고....ㅋㅋㅋ
현재 착착 준비 되고 있는 세컨 드륌머쒼~~!의 현재까지의 몸무게 입니다.
아직 구하지 못한 페달과.
장착이 당장 가능하지만... 길이를 자른 후 무게를 재어봐야 하는 체인
톰슨 싯포스트? 이넘의 무게를 모르는 상태(홀릭님이 보관중)
그리고 케이블과 아우터 케이싱
튜브, 타이어 <----------------요넘들이 가장 문제일듯
마지막으로 스프라킷
에이그 또 하나 더 있네....XT 쉬프터~!(LX가 가장 가벼운데 못구해서..)
과연 7494g(계산 수치)에다가 위에 열거한 나머지 부품을 다 해서 10Kg안으로 가능할까 저도 조금은 의심스럽습니다. 남은 중량은 2506g입니다.
아무래도 2.1 타이어를 고집하는 제겐 10키로 안쪽은 무리일듯~~!
무게에 민감한 면은 없는데... 저 저울때문에 자꾸 재보게 되네요,,,,
완성되면 #에가서 누트리날 무게를 재서 올리겠습니다. ㅋㅋ
정말 1000만원이 넘는 자전거가 있다는걸 오늘 실감합니다.
프레임을 거의 반도 안되는 값에 구했는데도.... 허걱~~!
중간중간 계속 모아 놓은(적금 든 기분으로) 부품이 있어서 체감은 크게 안오지만.. 흐미...
사진은 오늘 구입한 안장입니다.. ㅋ 스빠샬 팀~!알리아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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