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트롱 때문에 자전거 타는게 더욱 신나고 암스트롱의 얼굴만 봐도 기운이 막 솟았는데 이번을 끝으로 은퇴한다고 하니 기분이 넘 허전합니다. 암스트롱이 은퇴하는데 제가 왜 이렇게 맥이 빠지는거죠? 암스트롱이 뚜르드 프랑스는 은퇴하더라도 다른 경기엔 계속 출전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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