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감사합니다↑

靑竹2005.07.26 22:24조회 수 166댓글 0

    • 글자 크기


두 분의 분석이 다 맞으시네요.

소풍가기 전날의 설레임, 긴장감.. 격려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고 즐거운 라이딩 즐기십시요



>소풍가기 전날과 비슷합니까?...
>
>긴장이나 걱정 아니면 설레여서 그렇지 싶습니다.
>
>저역시 하루코스지만 장거리 투어만 가도 전날 설레임과 긴장감이 교차해 평소 잘만 자던시간에도 잠이 오질 않던 기억이 있습니다.
>
>"내일 출발하려면 푹자야겠다 또는 일찍자야겠다"는 생각이 오히려 불꺼진 방안의 말똥말똥한 저를 발견할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서서히 미쳐가는 거죠..^^ 자자! 자야한다! 잔차하나, 잔차둘, 잔차셋, 잔차넷....으~아~악~!
>
>제가 예전에 이러다 지쳐 새벽에 잠들었는데 시계소리에 깨어나 보니 한시간 정도 잤습니다.
>
>그래도 당일 동호회와 같이 출발했습니다만 오는길에 혼자 땡칠이 된적이 있었습니다.
>
>무리하지 마시고 잘 결정하셨다고 생각됩니다.
>
>화이팅하세요.


    • 글자 크기
박지성을 보면 (by 靑竹) 박지성을 보면 (by pride1077)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58
35236 남산에 올라갔다 왔네요. drmash 2005.07.26 519
35235 박지성을 보면 靑竹 2005.07.26 409
↓감사합니다↑ 靑竹 2005.07.26 166
35233 박지성을 보면 pride1077 2005.07.26 286
35232 인디페스티발,접수 시작 독수리 2005.07.26 639
35231 축하 아닌가요~ ^^; flanker 2005.07.26 247
35230 헬멧 강도 테스트 동영상입니다 솔개바람 2005.07.26 291
35229 정말 마녀인가 ㅜ.ㅜ 어떻하면 좋을까요? 솔개바람 2005.07.26 386
35228 올해로 벌써 3회째... 노바(이전무) 2005.07.26 349
35227 오계령 가는 길 좀 가르쳐 주세요 jabase 2005.07.26 217
35226 헬멧은 깨져야 제 맛~ gasp 2005.07.26 299
35225 우리나라에도 인디펜던트 잔차 주문조립하는곳이 있다던데.. gomsem 2005.07.26 718
35224 그 이면에는... witehead 2005.07.27 246
35223 같은 동호인??... dean 2005.07.27 499
35222 안전장구(헬멧)착용에 대해서 한번 생각을... sandodo 2005.07.27 992
35221 다른 건 몰라도 초등학교나 그 이하의 아이들은... 푸카키 2005.07.27 323
35220 다른건 몰라두 헬멧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검은색곰돌이 2005.07.27 289
35219 그러게요. kuzak 2005.07.27 314
35218 보통 머리가 아닌 듯 *^^* Kona 2005.07.27 253
35217 침낭과 침낭커버 매트리스 정도면.. ksj7680 2005.07.27 25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