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싸이트 이리저리 뒤지다가 클라인 아티튜드XX가 눈에 꽃혀
사려구 국내샾에 가보니690만원인데 20%깍아서552만원에 판다는 겁니다
우와 그래도 넘 비싸다생각이 들어 현지는 조금 싸겠지 생각이 들어
미국에 사는 누나에게 부탁해 물어보니 현지가격이3080$이랍니다
거기에 부가세10% 그래도 국내보단 싸다 싶어 나중에 갚는단 말하구
보내달라구 사정사정 하여 29일 금요일날 받습니다...
운송료 알아보니 부피가 커서 UPS는 800$든답니다...
다행이 교민이 운영하는 택배회사는 300$든다하여 그리루 보내라 하였고...
관세는 얼마가 나올지 아직은 모르고....
제가 이글을 쓰는건 개인이 혼자 고가 자전거를 현지에부탁해서 산다고 하여도
그렇게 큰 돈 남는거 아닌거 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전거 값이야 싸지만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돈이 꽤 많습니다.
영어 안돼면 저같이 누군가가 대신 해줘야 하는데.한국에서 미국 송금할때
편한 웨스턴 유니온 쓰는데 이것두 수수료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현지 샾에두 고가의 자전거는 주문을 해야 하니 한국에서 자전거 받기까지
저는 3주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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