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비싼(나름대로의 기준) 2대를 갈아치우면서 고민한것은 지오메트리....
샥을 잠꿀까 말까....뎀핑은 어디까지할까....스템이 너무짧아..이래서 목이아파....
팔이 저려......이러쿵 저러쿵...엉덩이가 아프니깐 안장을 바꿀까......
이러던 제가.....
집에 있던 생활 자전거....알톤을 무심결에....탔습니다.....
우와...안장높이 대충 몸에 맞게 올리고 탔는데...이런이런...몸에 감기는 맛이!!!!
그렇게 짜증나던 지오메트리가...알톤을 타니 딱맞네....
물론 그 알톤은 프레임만해도 4인치정도 작은것이였습니다....이럴수가...
엉덩이도 안아프고....젠장.....급해서 타서그런지 무게감도 잘 모르겠고......아웅~
샥을 잠꿀까 말까....뎀핑은 어디까지할까....스템이 너무짧아..이래서 목이아파....
팔이 저려......이러쿵 저러쿵...엉덩이가 아프니깐 안장을 바꿀까......
이러던 제가.....
집에 있던 생활 자전거....알톤을 무심결에....탔습니다.....
우와...안장높이 대충 몸에 맞게 올리고 탔는데...이런이런...몸에 감기는 맛이!!!!
그렇게 짜증나던 지오메트리가...알톤을 타니 딱맞네....
물론 그 알톤은 프레임만해도 4인치정도 작은것이였습니다....이럴수가...
엉덩이도 안아프고....젠장.....급해서 타서그런지 무게감도 잘 모르겠고......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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