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아침에 한가한 시간을 내서 그냥 써내려간 저의 일기입니다만,

이렇게 좋은 글로 댓글 달아주시니 왠지 부끄럽다는 생각부터 듭니다.

아킬레스님의 말씀대로 MTB입문기 책을 발간하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

후에 조금 여유가 생기면 제가 꼭한번 발간해 보고 싶네요~

댓글의 가격이 너무 과도하신 것 같아 돌려 드리려고 또 다시 댓글 달아 봅니다.

항상 안전라이딩하시고,  가정에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