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으로 올라온 모 샾의 잔차 판매가를 보니 저렇게 팔아도 남는데..
하물며 정상적으로 판매 했을때는 정말 때돈을 벌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삼백이 훨 넘은 잔차를 이백겨우 념겨 판다는게 말이나 됩닌까?
이런거 자꾸 눈에 안 들어와야 하는데..
며칠전 잔차를 구입하고 보니,, 욱 하네요.!
거기다 흥정만 잘 하면 더 할인이 되니..
왠지 답답합니다.
하물며 정상적으로 판매 했을때는 정말 때돈을 벌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삼백이 훨 넘은 잔차를 이백겨우 념겨 판다는게 말이나 됩닌까?
이런거 자꾸 눈에 안 들어와야 하는데..
며칠전 잔차를 구입하고 보니,, 욱 하네요.!
거기다 흥정만 잘 하면 더 할인이 되니..
왠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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