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에궁.. 그정도는 약과입니다요,

하루살이2005.07.28 14:06조회 수 400댓글 0

    • 글자 크기


* 저는요,
작년에 1주일동안 꼬박 태웠는데...
1년이 지난 지금도 훈장이 되어 있답니다.

야마돌님...
앞으로 별일이 다있을줄로 아뢰오...

장딴지에는 아마도 기름묻은 톱니가 생길것이고...
가끔가다 크랙간 갈비뼈가 아파서 숨도 못쉬고 헉헉대며 아내가 근처에 나타나면 무서워서 도망가기도 하고..(하긴 총각이 뭘알겠나요~~ㅋㅋㅋ)

흠... 영광의 징표이니 목욕탕에 자랑스럽게 가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6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