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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궁.. 그정도는 약과입니다요,

하루살이2005.07.28 14:06조회 수 40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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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요,
작년에 1주일동안 꼬박 태웠는데...
1년이 지난 지금도 훈장이 되어 있답니다.

야마돌님...
앞으로 별일이 다있을줄로 아뢰오...

장딴지에는 아마도 기름묻은 톱니가 생길것이고...
가끔가다 크랙간 갈비뼈가 아파서 숨도 못쉬고 헉헉대며 아내가 근처에 나타나면 무서워서 도망가기도 하고..(하긴 총각이 뭘알겠나요~~ㅋㅋㅋ)

흠... 영광의 징표이니 목욕탕에 자랑스럽게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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