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힐은 귀엽게 봐 주지만, 다운힐은 미친 짓이라....
그럼 우리나라 산에서 MTB를 탈 수 있는 곳은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겁니다.
외국 선진국과 비교하시는데, 우리나라와는 사정이 다릅니다. 우리나라와 같은 지형상황이 아니라고 봅니다만. 그리고 자전거에 대한 인식정도도 선진국과 우리나라는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비교대상이 될 수가 없다고 봅니다.
외국 애들은 산에 사람이 없는 곳을 골라서 가는 게 아니라, 산에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땅덩어리가 얼마나 넓은데 사람들도 박작지글한 우리나라 동네산과 비교를 하시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우리나라도 등산객이 없는 산이 있습니다.
그리고 산을 등산객만의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것도 무리입니다. MTB를 타는 사람들은 MTB를 가지고 등산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사람들 바글바글 하는 곳에서 미친 듯이 다운힐 하는 사람은 없으리라고 봅니다. 아니 없습니다. 내려올 때는 끌바나, 업바는....왜 MTB를 타시는지 모르시는 분 같군요. 대부분의 MTB 라이더들은 등산객이 올라오면 다 올라오기를 기다리고 내려가거나 옆길로 붙어서 가거나, 내려오니 조심하라고 경고를 하고 가거나, 양해를 구하고 먼저 내려갑니다.
MTB타는 입장에서는 등산객도 위협적입니다.
글을 쓰신 분은 MTB로 산을 타는 것에 대해서 호의적이지 않으신 것 같네요.
자전거 값보다 비싼 헬멧을 알고 싶네요.ㅎㅎㅎ..보통 입문용 MTB보다는 비싼 것은 없는 것으로 아는데요. 그리고 그냥 플라스틱 기계로 찍어내면 아무나 다 만들겠습니다. 나름대로 첨단 과학의 집적물(통풍실험, 헬멧내 온도변화 측정, 충격테스트, 가볍고 충격에 민감한 소재(플라스틱임다..그냥ㅋㅋ) 등등)인데... (약간의 거품도 있습니다만..)
그럼 우리나라 산에서 MTB를 탈 수 있는 곳은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겁니다.
외국 선진국과 비교하시는데, 우리나라와는 사정이 다릅니다. 우리나라와 같은 지형상황이 아니라고 봅니다만. 그리고 자전거에 대한 인식정도도 선진국과 우리나라는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비교대상이 될 수가 없다고 봅니다.
외국 애들은 산에 사람이 없는 곳을 골라서 가는 게 아니라, 산에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땅덩어리가 얼마나 넓은데 사람들도 박작지글한 우리나라 동네산과 비교를 하시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우리나라도 등산객이 없는 산이 있습니다.
그리고 산을 등산객만의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것도 무리입니다. MTB를 타는 사람들은 MTB를 가지고 등산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사람들 바글바글 하는 곳에서 미친 듯이 다운힐 하는 사람은 없으리라고 봅니다. 아니 없습니다. 내려올 때는 끌바나, 업바는....왜 MTB를 타시는지 모르시는 분 같군요. 대부분의 MTB 라이더들은 등산객이 올라오면 다 올라오기를 기다리고 내려가거나 옆길로 붙어서 가거나, 내려오니 조심하라고 경고를 하고 가거나, 양해를 구하고 먼저 내려갑니다.
MTB타는 입장에서는 등산객도 위협적입니다.
글을 쓰신 분은 MTB로 산을 타는 것에 대해서 호의적이지 않으신 것 같네요.
자전거 값보다 비싼 헬멧을 알고 싶네요.ㅎㅎㅎ..보통 입문용 MTB보다는 비싼 것은 없는 것으로 아는데요. 그리고 그냥 플라스틱 기계로 찍어내면 아무나 다 만들겠습니다. 나름대로 첨단 과학의 집적물(통풍실험, 헬멧내 온도변화 측정, 충격테스트, 가볍고 충격에 민감한 소재(플라스틱임다..그냥ㅋㅋ) 등등)인데... (약간의 거품도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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