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답변은 개인적인 의견임을 먼저 밝혀둡니다.
이번 자전거 국토대장정이 혹시나 돈벌이가 아니냐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절대, 결단코 그것이 아닙니다.
한반도 평화통일 어쩌고 한다고 뒷 배경이 대단한 것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것도 역시 아닙니다.
제가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냐구요?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중에 이곳을 모르는 이보다 아는 이들이 훨씬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분들 앞에서 제가 거짓을 알릴 수 있겠습니까?
자국토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피시방에서 글 올리고 1회 2회 참가하셨던 분들께 연락해서
그 분들이 이곳저곳 사이트에 홍보해주시고 그럽니다.
이번 참가자들 중에 몇몇분들이 미리 회비 내주셔서 그걸로 피시방비 내고 프랑카드 제작해서 걸고 하고 있습니다.
한곳이라도 더 협찬을 받아내기 위해 기획서 들고 이름도 모르느 회사들 밤낮으로
문 두드리고 전화하고 메일 보내고 합니다.
절대 알아달라고 하는 말 아닙니다.
준비가 미흡한 점은 저도 인정합니다.
준비 기간도 짧고 자금도 부족하지만 지난 2년간의 노하우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하나씩 해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관심과 격려 그리고 채찍질을 부탁드리며 마치겠습니다.
이번 자전거 국토대장정이 혹시나 돈벌이가 아니냐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절대, 결단코 그것이 아닙니다.
한반도 평화통일 어쩌고 한다고 뒷 배경이 대단한 것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것도 역시 아닙니다.
제가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냐구요?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중에 이곳을 모르는 이보다 아는 이들이 훨씬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분들 앞에서 제가 거짓을 알릴 수 있겠습니까?
자국토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피시방에서 글 올리고 1회 2회 참가하셨던 분들께 연락해서
그 분들이 이곳저곳 사이트에 홍보해주시고 그럽니다.
이번 참가자들 중에 몇몇분들이 미리 회비 내주셔서 그걸로 피시방비 내고 프랑카드 제작해서 걸고 하고 있습니다.
한곳이라도 더 협찬을 받아내기 위해 기획서 들고 이름도 모르느 회사들 밤낮으로
문 두드리고 전화하고 메일 보내고 합니다.
절대 알아달라고 하는 말 아닙니다.
준비가 미흡한 점은 저도 인정합니다.
준비 기간도 짧고 자금도 부족하지만 지난 2년간의 노하우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하나씩 해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관심과 격려 그리고 채찍질을 부탁드리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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