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볼일이 많아서 밤낮 않가리고 자전거로 이리저리 돌아다님니다
상암에서 잠실 사이구간도 많이 다니구요..
낮시간에는 저도 속력을 꽤나 높히고 다님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운동하는(산보,조깅)
시간에는 속력을 자제함니다 천천히 사람들을 피하며 다니면 여지없이 박수소리와
지나감니다 하며 쭈~~욱 많게는 20명정도의 한무리씩 자주 지나다님니다 발에 바퀴달고
문제는 이사람들은 30이상의 속력을 내면서 제동은커녕 자기몸도 제대로 컨트롤 못하며
직진만 한다는 것이구요 시민공원이 트랙 입니까? 언제부터 박수소리나면 사람들이
비켜주고 자기들은 빨리 지나가는게 올다는듯.. 아찔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아이들 튀어나오거나 사람들 갑자기 방향바꿔서 가면 노브레이커들은 바디체크
외에는 할수 있는게 없구요 인라인에 디스크 유압브렉을달던지...
개인적으로 일이 빨리 마무리되서 산으로만 다니고 싶네요
상암에서 잠실 사이구간도 많이 다니구요..
낮시간에는 저도 속력을 꽤나 높히고 다님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운동하는(산보,조깅)
시간에는 속력을 자제함니다 천천히 사람들을 피하며 다니면 여지없이 박수소리와
지나감니다 하며 쭈~~욱 많게는 20명정도의 한무리씩 자주 지나다님니다 발에 바퀴달고
문제는 이사람들은 30이상의 속력을 내면서 제동은커녕 자기몸도 제대로 컨트롤 못하며
직진만 한다는 것이구요 시민공원이 트랙 입니까? 언제부터 박수소리나면 사람들이
비켜주고 자기들은 빨리 지나가는게 올다는듯.. 아찔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아이들 튀어나오거나 사람들 갑자기 방향바꿔서 가면 노브레이커들은 바디체크
외에는 할수 있는게 없구요 인라인에 디스크 유압브렉을달던지...
개인적으로 일이 빨리 마무리되서 산으로만 다니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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