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의 문턱도 안가본 사람인데요..
이번 자국토에 대해서 너무 안좋은 생각들로만 채우시는것 같아서 한말씀 드립니다..
제가 볼때 일주일이넘는 일정에 참가비가 25만원이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자전거외 용품들도 제공한다더라구요..
개인이 일주일만 여행해도 먹고 자는것만 25만원은 훌쩍 씁니다..
그리고 저도 자국토가 어떤 취지로 이런 행사를 추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참가자중의 대부분은 단순히 자전거 국토 대장정이라는데만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통일이나 평화니 이런건 주최측의 타이틀이죠..
제가 볼때는 이런 행사가 점점더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시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냥 단순히 참가자들의 열정만 생각하면 좋지 않을까요...
이번 자국토에 대해서 너무 안좋은 생각들로만 채우시는것 같아서 한말씀 드립니다..
제가 볼때 일주일이넘는 일정에 참가비가 25만원이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자전거외 용품들도 제공한다더라구요..
개인이 일주일만 여행해도 먹고 자는것만 25만원은 훌쩍 씁니다..
그리고 저도 자국토가 어떤 취지로 이런 행사를 추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참가자중의 대부분은 단순히 자전거 국토 대장정이라는데만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통일이나 평화니 이런건 주최측의 타이틀이죠..
제가 볼때는 이런 행사가 점점더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시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냥 단순히 참가자들의 열정만 생각하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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