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자퇴생 입니다.

뭐 MT 나 놀러가는게 아닌이상.. 그러니까 어떤 홍보차원에서 투어를간다면 참가자에게는

금전적인 요구를 전혀 하지 말아야 되는게 정상아닌가요? 뭐 전 이쪽으로는 잘모릅니다만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25만원이 학생이나 일반인들에게도 결코 적은돈이 아니고.. 뭐 단체로 관광가는것도 아니고

심하게 말하면 고생하러 가는건데 말이죠.

다시말해 애당초 어떤 이익을 떠나서 뜻깊은 행사차원에서 이런 국토대장정같은것을 생각

하였다면 처음부터 기업의 협찬등을 받아서 참가자에게는 전혀 부담을 주지않고 투어중에

불편한게 없도록 해야된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자원봉사자에게 돈을 받는것은 넌센스죠?


요약한다면 : 애당초 이런뜻깊은 계흭을 잡을때는 기업을 협찬을 받아서 참가자에게 금전적

인 부담이나 투어중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하며 그렇지 못할때는 큰호응을 얻을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