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천원 생각하면 그게 좀 안타까운 현상이죠. 장터가 물건을 사고팔고 하는 기능만 있는 건 아닌 거 같습니다.
초보들에겐 좋은 학습공간도 되는 거 같습니다. 현 시세나, 지난 시세, 잔차의 종류나 연식, 전체 스펙, 업글, 인기품목, 안 좋은 품목 등등.
그런 이유로 현재처럼 국산, 수입 뒤범벅이 왔다리갔다리 안하고 볼 수 있고, 또 검색도 편해서 전 현 시스템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초보들에겐 좋은 학습공간도 되는 거 같습니다. 현 시세나, 지난 시세, 잔차의 종류나 연식, 전체 스펙, 업글, 인기품목, 안 좋은 품목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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