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러십니다.
너한테는 뭐 장군이 어울린다시거나..
이번 달은 술먹지 말라고 액운이 꼇다면서..
왠 절에 가서 듣고 오시는 말때문에 압박을 넣으시는데..
언제 한번 가볼생각입니다..
제 자전거 메이커 물어보려구요.>^^;;
너한테는 뭐 장군이 어울린다시거나..
이번 달은 술먹지 말라고 액운이 꼇다면서..
왠 절에 가서 듣고 오시는 말때문에 압박을 넣으시는데..
언제 한번 가볼생각입니다..
제 자전거 메이커 물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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