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녁에 한강을 다녀 왔습니다.

BF1092005.07.31 02:45조회 수 368댓글 0

    • 글자 크기


그 기본을 안지키고 나대면서 날뛰는민족성을

부러워서 바라보는 얌생이들도 있습니다.

아주 가까운 나라죠.

심심하면 다께시마어쩌고 하면서 얌생이짓하기도하죠.

정권이 심심하면 바뀐다고 놀라자빠지기도 합니다.

거기가면 라면에 김치(보통은 생강절임이죠)좀 더달라고하면 돈 더 받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6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