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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한강을 다녀 왔습니다.

BF1092005.07.31 02:45조회 수 36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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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본을 안지키고 나대면서 날뛰는민족성을

부러워서 바라보는 얌생이들도 있습니다.

아주 가까운 나라죠.

심심하면 다께시마어쩌고 하면서 얌생이짓하기도하죠.

정권이 심심하면 바뀐다고 놀라자빠지기도 합니다.

거기가면 라면에 김치(보통은 생강절임이죠)좀 더달라고하면 돈 더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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