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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방금 너무 어이없는 경험했네요 ㅠ.ㅠ"

youcopper2005.07.31 17:04조회 수 66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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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셋 스포크가 하나 부러져서 제가 자주가는 샵이 문을 닫아서 휠셋들고 5번정도 가본 모샵에 갔었습니다
>스포크가 부러져서 교체가능 하냐니까  공임비가 더나오니까 집에서 하라구 하네요  스포크 갖다주면서  여기서 자전거도 안사면서 그런걸로 왔다고 반말로 머라고 중얼중얼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전거를 힐금 보더니만 알지도 못하면 서 왜그런거 사나고 나중에 돈 또들어 간다고 잘자전거에 대해서 알고사라더군요 ㅡ.ㅡ"  나참 제자전거는 KHS904알입니다 이게 싸구여 자전거라고 생각했는지 ㅡ.ㅡ
>참고로저는 할아버지가 예전에 자전거 대리점을 하셔서 그때 기술을 많이 배워서 모든작업은 집에서 합니다 도대체 멀 배우라는건지 ㅋㅋ
>그리고 반말로 자전거 잘배워서 타고 다녀라라고 하네요  
> 저24살 입니다 스포크하나 사러갔다가 욕만 먹고 왔네요
>저도막욕할려다가 모청의 연구생이기 떄문에 채면상 참았습니다
>에휴 오늘 액댐했다고 생각할렵니다 ㅠ.ㅠ"    
>
잘 참으셨습니다.저도 잔차 온라인 구매하구 샥 빼는 방법을 몰라 갔다가 머리털까지 뻘겋게 달아서 왔지요..막상 해 보니 특별한 기술도 필요치 않더라구요..
수고비 준다해도 바쁘다면서 안해 주시더라구요...덕분에 왠만한건 제가 합니다..
오히려 지금은 고맙지요..바가지 쓸일 없구,,시간 낭비할일 없구..열 받을일 없구..
빨리 자잘한 기술 습득이 필요 할거 같습니다..아님 동호회 가입이 필요 할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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