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셋 스포크가 하나 부러져서 제가 자주가는 샵이 문을 닫아서 휠셋들고 5번정도 가본 모샵에 갔었습니다
>스포크가 부러져서 교체가능 하냐니까 공임비가 더나오니까 집에서 하라구 하네요 스포크 갖다주면서 여기서 자전거도 안사면서 그런걸로 왔다고 반말로 머라고 중얼중얼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전거를 힐금 보더니만 알지도 못하면 서 왜그런거 사나고 나중에 돈 또들어 간다고 잘자전거에 대해서 알고사라더군요 ㅡ.ㅡ" 나참 제자전거는 KHS904알입니다 이게 싸구여 자전거라고 생각했는지 ㅡ.ㅡ
>참고로저는 할아버지가 예전에 자전거 대리점을 하셔서 그때 기술을 많이 배워서 모든작업은 집에서 합니다 도대체 멀 배우라는건지 ㅋㅋ
>그리고 반말로 자전거 잘배워서 타고 다녀라라고 하네요
> 저24살 입니다 스포크하나 사러갔다가 욕만 먹고 왔네요
>저도막욕할려다가 모청의 연구생이기 떄문에 채면상 참았습니다
>에휴 오늘 액댐했다고 생각할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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