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상관련 예산부족

2. 지형적 특성..미국같이 큰대륙 뚜렷한지형(사막,산맥,평지)에 비해 한국.분지,산악,

요 두가지가 복합되어 명중률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일본은 그래도 같은 산악지형이라도 잘 맞는것 같은데. 위성도 많고, 예산도 많아서겠죠..

그래도 10년전에 비하면 잘 맞던걸요..^^

>저도 당일날 비온다고 하길래 안탓는데 저녁때까지도 안올때가 있더군요.. 흐리기만하고..
>
>정말 열받습니다 그럴때 ㅋㅋ 매일 시간이 있는것도아니고.. 주말에 비오면 더 짜증..ㅠㅠ
>
>
>>오늘 하루종일 비온다고 해서 자전거 탈 생각을 어제 저녁부터 일찌감치 접었었습니다만...
>>일기예보를 보니
>>
>>'흐리고 비 후 오후에 갬, 뇌전 곳
>>최고 27℃ 최저 24℃
>>비올확률 : 100 / 60 % '
>><- 당췌...뭔말인지... 제 생각에는 일부러 기상청에서 애매하게 하는 것 같은 느낌도 팍팍 듭니다.
>>
>>어제저녁과 또 바뀌었군요. 어제 저녁에는 저녁부터 오늘저녁까지 줄기차게 올 것 같이 말을 하더만....
>>(아....쩝...우리나라 일기예보는 왜이리 안맞는지....올해따라 유난히 안맞는군요. 미국은 정~말 놀랄정도로 잘맞던데..)
>>
>>밖을 보니 지금은 안오는데 올것도 같고...
>>잠시후에보면 개어있다가 또 잠시후에보면 흐려져있고...
>>
>>
>>이런 날은 타야하나 말아야 하나...고민입니다. ㅡㅡ;
>>(이런날이 젤 싫어요...앗싸리 비가 오던지...아님 앗싸리 화창하던지 할것이지...)
>>비오는 날은 안타는게(물론 많이 비오는걸 말하죠) 제 룰이라...위험해서리...
>>
>>
>>오늘 오후에 비 올까요? ㅡㅡ;
>>갑갑해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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